사람 중심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ICT 기술 박람회가 오는 10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기자설명회를 열고, 올해 처음 개최하는 '스마트 라이프 위크'에 전 세계 72개국 115개 도시, 134명의 연사가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12개 주제로 구성된 전시관에서는 현대자동차, 삼성전자, LG 전자 등 147개 기업이 첨단 기술이 적용된 미래 사회의 모습을 제시하고, 해외도시 관계자에게도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을 직접 소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, 스마트 도시를 주제로 세계 도시 시장들의 비전과 경험을 공유하는 포럼과 함께 첨단 기술 경향을 확인하는 국제회의도 마련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0715114458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